그 동안 취미로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조명은 사실 장비를 갖추기도 부담스럽고 저같은 아마추어에게는 높은 벽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더 좋은 사진을 찍고 싶어 책을 구입했습니다. 2권이나 되는 엄청난 분량에 내용이 정말 디테일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만 있으면 어떤걸 찍어도 자신감이 생길거 같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