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내용이 맘에안들어 환불신청! 다뜯어진 박스로 배송되어와서 다른 새박스로 포장해서 보냈더니 20일이 지나서 전화온
환불이 왜이리 오래걸리냐고했더니 상담원 왈 '그럼 저희쪽에 전화 하셨어요? ' 하더니 자기들이 보냈던 박스가 아니어 포장훼손으로 환불이 안된다고 하네요. ㅋ
다시받는 택배비까지 5천원까지 내고 조금전에 받았는데 자기들은 포장훼손으로 환불안된다고하더니 내박스는 다뜯어놓고 테이프로 봉합되어 왔네요. 포장상태를 보면 알겠지만 저건 업체어서 물건을 받아서 박스를 찢어서 책을빼고 다시보내줄때 그냥 테이프만 붙여서 준건데. 배송처에 전화하니 택배사 잘못이라고 우기 네요.저것만 봐도 고객에게 다시돌려줄 책을 얼만큼 생각하는지 참. 지마켓은 판매자탓 예스24는 아애 연락두절 ㅋㅋ
소비자가 봉이구나~
다시확인해보니 박스가 뜯어져서오니 책도 다 찍혀서 왔네요.
박스도 다 갈기갈기 찢어서 보낸 반품박스
적당히도아니고 완전 갈기찢은 칼자국으로반품보냈어요.
박스훼손으로 박스값지불까지 말씀드리면서 박스값도물겟다는데도 나몰라라 측정불가라며 환불회피.
다른건다필요없고, 반품시상태를 완전 거지꼴로 엿먹으란식으로 박스다 갈기찢어서보냈습니다.
박스훼손시환불안된다더니 박스다갈기찢고 책도 찢고,
책다찢어놓고도 나몰라라 택배업체탓하는 예스24랑 쥐마켓도 다 갑질대박이네요.
어메이징~예스이십사